리틀 데스 ( Little Deaths,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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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데스 ( Little Deaths,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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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막제작 :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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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영화는 영국의 호러/스릴러 감독 3인이 만든 옴니버스 '리틀 데스 (Little Deaths, 2011)' 입니다.
1화는 노숙녀를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 하려는 부부의 이야기, 2화는 실험용 인간의 정액에서 특수한
마약을 추출하려는 박사의 이야기, 3화는 개를 무서워 하지만 남친에게 개역할을 시키는 변태녀의
이야기가 각각 레드, 그린, 블루의 색조를 보이면서 전개 되는데 호러라기보다는 '환상특급' 같은
미스테리에 가깝습니다.
 
모든 에피소드가 섹스와 죽음을 주제로 하다보니 21금 이상의 노출과 대사가 좀 있습니다.
영자막이 끝내 안 나와서 듣고 만들긴 했는데, 영국식 영어는 표현과 단어, 속어 등이 다른데다가
말까지 빨라서 다소의 오역이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시고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 프레임레이트 : 25 fps
 
 
 
 

Comments

8 여름장마
고생하셨구요... 잘보겠습니다...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막 듭니다..^^
1 ginger1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1 로쓰구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감하겠습니다~~
10 롤두
평점이 별로여서 가만 놔뒀는데
맥사이버님이 손을 보셨군요~~~~^^
그럼 봐야지~~
(하긴 영자막도 없었으니 전 못했겠군요;)
10 Sosimi
MacCyber님, 잘 볼게요...
40 백마
감사합니다^^
2 싼이
포스터 느낌있네요 감사합니다
1 차가운태양
고맙습니다
3 차칸
훌륭한 퀄리티!! 역시 MacCyber님입니다 ^^감사합니다
3 소푸리
감사합니다. 역시 공포가 최고에요
M pluto
드디어 완성하셨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세 감독 중 하나가 제가 자막 했던 영화 감독이네요.
그 영화 강렬했는데, 그 감독 때문에라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 MacCyber
네 ^^ 처음에 호러 감독들이라길래 무슨 영화들을 만들었나 찾아보니
pluto님이 얼마전 하셨던 Red White & Blue 가 있더군요.
3인의 감독들 영화도 호러팬이라면 봐둘 만한 것 같구요.
35 써니와조쉬
오랜만에 호러물 감상을...
감사합니다 ^^
40 Daaak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