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Rio, 2011) BluRay.1080p.DTS-HDMA.x264.dxva-FraMeSToR

자막자료실

리오 (Rio, 2011) BluRay.1080p.DTS-HDMA.x264.dxva-FraMeSToR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735407
  BluRay에서 추출한 한글 섭자막 변환
 - 변환 후 자잘한 것 수정
 - 섭자막 첨부
 - 23.976fps
  

 

Comments

17 Enter
드디어 섭자막으로 감상하겠군요^^
iratemotor님 감사합니다....
22 CINWEST
와우! 역시! 섭자막계의 다크호스시네요^^
조카들 때문에 기다렸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18 FC서울
고맙습니다
16 옵션
섭자막 감사합니다...
25 simonlee
고맙습니다!
40 Daaak
늘 sub파일을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 Chobits
섭자막 변환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겠습니다.
16 도라몽
감사합니다
1 잔인한시
섭 자막이란 프로가 번역을 말하는 것인가요?

이 부분에 대한 답을 얻어야 말씀을 이어나갈 수 있겠는데..

무튼 고생많으셨어요...
 iratemotor님...^^
29 만리향
오.... 드디어 섭자막이 나왔군요
감사합니다
8 brendan30
감사합니다. sub자막 나올 때까지 안 보고 기다렸습니다. 번역에 역자 주를 달아 놓는게 자꾸 눈에 거슬려서..
16 햇빛바다™
와~~ 섭이다.....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볼께여..ㄳ
1 잔인한시
대충 훑어 봤습니다..

섭자막의 수준이 이정도였군요^^;;

그리고 관객의 수준도..
하하핳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됐습니다..

진짜진짜 감사드려요..
좋은 증거자료됐습니다^^
22 CINWEST
기존 번역자막 제작자가 잔인한시님이시군요^^;;
댓글에 조소가 보이길래 뭔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잔인한시님 덕에 정식 발매 전에 영화를 즐기는 사람이 있어서 늘 고맙습니다.
헌데 컬렉션의 취미를 두고 정식 DVD처럼 자료를 만드는 분들도 많습니다.
또는 하오체나 이모티콘 남발 등으로 영화 몰입이 잘 안되는 자막을 꺼리는 분들도 계시고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정식 섭자막 보다 번역자막이 더 월등히 나은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또 영화를 보면서 왜 저렇게 번역을 했을까 싶은 경우도 많고요.
허나 대체로 영화보기에 글의 길이 수나 다른 사람들이 부담없이 볼 수 있게 정리되어 나온게 섭자막입니다.
아무래도 상업용이다 보니 그런 것들을 고려해서 나오는거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섭자막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손님접대용을 고려해 섭자막, 번역자막 모두 구해 놓습니다.
그 후엔 보는 사람의 선택의 문제이죠...
헌데 그런 걸 보고 관객의 수준이 이 정도였다고 운운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관객의 성별, 나이, 환경에 따라 선호하는 자막은 다르니까요.
번역하시는 분 입장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 만들었는데 의역이 난무한 섭자막이 떡하니 나오면 기분 나쁘시겠죠^^;;
하지만 다양성을 다르다가 아닌 틀렸다고로만 보진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르다는 의미는 번역자막과 섭자막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암튼 번역하시는 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은 잊지 않고 있으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은 마셨으면 합니다^^;;
2 Brus
감사해요
1 레드레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1 seth
정말 감사합니다. 재시 아이젠버그 목소리에, 앤 해서웨이 까지 완벽한 영화
11 LSH8
리오, 잘보겠습니다!
28 GodElsa
감사합니다
5 박성호
고맙습니다^^~~
23 일당백
감사합니다...
S BJCoo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