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 해당 릴리즈(25fps):
RG, LAP, IMAGINE, CM8, ViSION, FLAWL3SS, SPRUNK,
MEM, SCR0N, 그외 모든 R5(25fps) 릴리즈.
++ 8월13일 03:57 싱크가 겹쳐 안 나오는 곳 몇 개 수정하여 업로드했음 ++
재미있게 순식간에 본 후에 찾았봤지만 부실한 영어자막 뿐.
거의 청취로 만든 것.
날라리 불량 여교사가 중학교에서 좌충우돌 하다 승리하고 해피엔딩하는 코미디.
영화적 구성임을 감안하지 않고 "훈장"스러운 잣대로 보면 큰 일날 영화.
그런 사람이 "분명" 다수라, 미국식 코미디에 이해불가인 사람은 꼭꼭 피할 것.
그런데 수업을 영화 틀어놓고 날로 먹는데, 그 영화들이 "열성 + 감동"의 교사를
그린 작품들이란 것. 이게 역설적인데, 각본가의 냉소주의인지는 알 수 없음.
자막에 표시했으니 두어개의 유명 교사 영화 일부를 볼 수 있을 것임.
마침 보다 보니, 저 아랫 부분엔 정 반대인 것도 있으니 좀 살펴본 후
글을 써야 했었음. 7월은 커녕 8월 초중순에 처음 보고 시작한 것임.
자신의 무근거 추정과 무식을 드러내는 이런 글은 자신에게 불리하지 않나?
청취의 근거를 놓고 정 의심되면 근래 한 "Mother and Child(2009)"를 보기 바람.
어떤 언어 자막이라도 내 청취보다 먼저 올라온 게 있는지.
처음 청취한 서투른 "RED(2008)", "Julia(2008)부터 전혀 어떤 언어도 자막 없는 게
대부분 이었음. 그 날짜도 좀 보고.
http://www.cineast.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692390&sca=&sfl=wr_subject%7C%7Cwr_subject&stx=red&sop=and&page=9
다 기억도 안 나지만, 번역물로 올린 것 중 40~50%는 청취물임.
내가 재미있으면, 안 알려졌을 것도 가리지 않았다는 걸 알아주기 바람.
그 중 반 정도는 여기 이 사이트에 내가 가입한 후 올렸으니, 내 닉네임으로
검색해 보기 바람.
그나마 알려진 이런 영화엔 다른 언어라도 있었지만, 정말 그걸 보고 번역했다면
정말 엉터리 밖엔 안 나올 것임. 좀 알고 말 할 것, BSn!
당신이 먼저 걸어 온 시비 가리려고
당신 자막 억지로 한번 받아 봤음.
가만히 보니 정말 가관이더군.
영어자막이랑 한번 비교해 볼까?
정말 시간이 아까웠음.
두말 잔소리 필요 없고...
당신 남 씹지 말고 닥치고 여러분들 위해 자막이나 올리쇼.
자막 올리면서 외계 언어 남발하지 말고.
영어도 안되고 국어도 안되고...
되는게 대체 뭔가?
당신 스타일 따라 하고 있는 것 뿐이오.
한번도 당해본 적이 없어서
실제 당한 사람 감정을 이해 못하는 것 같아
교육 시키는 중이오.
그런데, 감정 폭주는 또 무슨 말이오?
그것도 구글 돌려서 나온 말이오?
당신 말 중 상당 부분이 일상적인 언어가 아니야.
한국말 몰라서 구글 돌린 것이오?
이러니 한 번 중2는 영원한 중2도 안 되는 것임.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반성해 보시오.
나 지금까지 당신 들어오길 기다렸어.
00:03:39,950 --> 00:03:44,258
근데 4시간 수업에
결혼 계획에 일정 빡빡했죠
확인 차 청취로 들은 바 '4 classes'는 4시간 수업이 아니라 4개의 수업을 뜻함.
비슷해 보이지만, 엄연히 다른 것임.
차이점을 모르겠다면...할 수 없고.
이런 식으로 번역한 주제에 구두점 같은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자막 받아 본 사람이 오역이 다 싶으면 고치는 거고
아니다 싶으면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지.
그런 꼴 보기 싫으면 처음부터 잘 만들면 되는 거고...
자기 자막이 뭔 예술작품이라도 되는 양 유세를 떨고 계십니까?
같은 말인 걸 정말 몰라서 이런 억지인가? 학교 안 다닌 홈스쿨 출신인가?
이건 더 많은 수업 시간을 갖는 선생들도 있는데, 겨우 4시간 수업에 그쪽같이 떠벌리는 걸 나타내는 것임!!
손대도 좋다는 자막이 있음. 그걸 골라 고치면 될 것임.
고치려면 나은 사람이라야 되고, 또 그런 사라은 지적으로 알려주는 걸 하지 그렇고 혼자 해서 유통시키지 않음. 고치는 놈치곤 한 번도 그런 놈 못 봤음. 저 위 다른 댓글 중 그런 예가 있으니 꼭꼭 좀 보기 바람!!
그동안 창피한 짓은 혼자 다 해 놓고
뭐 묻은 개가 따지고 드쇼?
학교는 다녀 봤는지?
4시간 수업과 4개의 수업 구분을 못하다니...
4개의 수업은 8시간도 될 수 있소.
지치는가?
겨우 그 정도 밖에 안되나?
그렇다면 얌전히 있어 주쇼.
드디어 인용을 해야겠군.
"자, 이쯤 되면 막 해 보자는 건가?"
처음부터 당신 너무 막갔어.
그래서 이런 꼴 당하는 거고.
사자성어로 인과응보야.
무슨 뜻인지 모르면 사전 찾아 보고.
구글 번역기엔 안나와.
앞으로도 내가 혹시 감상하게 될 영화 중에 그쪽 번역물이 걸리면,
사정없이 지적할 것을 약속함.
발전이 없는 거요.
언제 당신 보고 자막 올렸나?
당신은 언제 다른 사람 사정 봐 줬나?
정말로 당신이 한 짓을 몰라서 그러는거요?
당신 정말 조심하쇼.
제대로 자막 안 만들면,
자막 만들면서 이곳 사람들 깔보면,
진짜로 개망신 당할 줄 아시오.
이번처럼 아주 간단하게 안 끝낸다.
거긴 더 가관입디다.
자, 이걸로 간만의 공휴일 남용은 줄여야 할 듯. 취기도 많이 가셨으니.
당신 따라 다니면서 댓글 달았음.
자신의 쪽이 팔리는 줄 알았으면 남의 쪽도 팔릴 수 있다는 거 꼭 명심하기 바라오.
그리고 인간부터 되시오.
영어 못하고 국어 못하고 인간도 못 되면...
대체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겠다는 건지 걱정스럽소.
공휴일 남용은 무슨 신조언가?
이 공휴일에 당신이 꼭 해야 할 일이 하나 있소.
거시기 잡고 반성하는 것이오.
그리고 다시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을 하고
내일부터 너그럽고 상냥하고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오.
앞으로 죽을 때까지 그 모양으로 살 순 없지 않소.
당신도 피곤하고 주변 사람도 피곤하오.
잘 자시오.
당신 덕에 포인트 많이 올라갔소.
그리고 아뜨님이 올리신 배드 티처도 한번 가보시오.
댓글을 어떻게 달아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아
당신 댓글 손봐서 올려놨으니 참조해서 잘 따라하시오.
재밌는 인간이네..
나는 확실하게 중2수준이니까
이 사람 레이더에 안 걸렸으면 좋겠군..
아니..
걸려도 되는 건가..???
ㅎㅎㅎ
이렇게 다른 분 자막에나
다른 분 댓글에 토 달지 마시고...
무엇보다도 자막제작을 안 해본 일반 관객들의 옹호를 받으려 생각지 마시고
말투 바꾸지 마시구...
여태껏의 말투 그대로...
우리 자막제작자들 끼리 한 번 토론해봅시다.
스스로 잘났다고 한 적은 없다 하시면서도
난 피해자라고 하시면서도...
오히려 자신이 받은 그 피해를 본전 생각이라도 하듯이 앙갚음하는 식의
자막마다의 댓글 사냥은 그만하시구요..
일단은... 자막제작의 고충을 잘 모르시는 분들 붙잡고 말씀하심 보다는...
지금의 여태까지의 그 어투 그대로...
자막제작자 포럼에서 뵙시다!!!
자신있으신가요?
이렇게 숨어서 잠투정 하시지 마시고...^^
우리 제작자들 끼리 한 번 따지고 봅시다...
피하신다면...
여태껏 하신 모든 말들이 다 거짓임으로 인식하겠습니다.
내가 왜 그래야하지?
가치가 없다... 해도 자신이 잘못됐음을 시인하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