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평이 좋아서 봤더니.
너무 별로네요...
스토리가 너무이상한게 자연스러운 감동이아니라 ....
국가대표보는거같네요 느낌이
그것도 스토리가 너무이상하긴한데 강돔은 잇던데 이것도 스토리가 너무 이상한데 감동은 조금있네요ㅡㅡ;;
저하고는 너무 안맞는영화였네요,,,,
뭐 돈벌려고 애들한테 축구화팔다가 감독되는건 괜찮은데..
너무 뜬금없이 스토리가 이어지네요,,
감독되자 동네 사람들이랑 내기게임하다 뜬금없이 일본 유소년대표팀이랑 게임나간다면서
항공료가 없어 포기할려다 국내에알려져 일본가서 6전전승한다는 얘기가 너무 뜬금없이 좀기가막히게 돌아가네요,,,
기승전결없이 그냥 막가파 스토리 이런 스토리는 너무 황당하네요 ...
감독된다음 애들이랑 뭔가 우정이나 돈독한 정같은거 없이 중간에 자기돈 들어온지얼마안된애한테 급작스럽게 돈을다준다거나. 가족하고얼킨 2명의애가 사이안좋다가 끝날때되니 그냥 서로손잡는다거나,,
뭔가 보는사람 이해되고 감동을줄수있게끔 풀어나가야하는데 너무 얘기가 뜬금없이 감독ㅈ되자 내기게임2게임하고 뭔바람불어서 열나라도아니고 동네축구만하던애들이 일본유소년하고붙는다는 말도안되는얘기가 뭔 이야기를풀어주지도 않고 너무 이상하게돌아가서 이런 이상한스토리는 첨보는거같네요..제가 말주변이없어서 잘 표현을못하겠는데
하여튼 저하고는 영안맞는영화였네요

재미는없는데 강동적이긴합니다 약간, 월드컵에 우리나라선수가 선전하면 기쁨을 느끼는그런사람은 다느낄수있는 그런감동,,